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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 입히시는 하느님

​

모든 것이 벗겨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고 느껴질 때,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여러분의 믿음을 천천히 북돋우며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바다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지고의 선이신 그분의 진정한 배우자가 되도록

덕으로 장식한 새로운 옷을 입히시려고

그분께서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벗기십니다.

​

사랑하는 주님,

저는 때때로 아주 고통스럽게 발가벗겨짐을 느낍니다.

이런 일조차 당신의 섭리 하에 있으며

저를 당신께 더 가까운 사랑의 일치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임을 믿게 하소서.

 

 

 

 

 

매일의 지혜, Bennet Kelley,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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