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저희 회의 창립자이신 십자가의 성 바오로 축일입니다.
오늘부터 9일기도를 하는데요.
이 기간 동안 그분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안팎으로 받는 고통 중에서
은총으로 여러분 자신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있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으로 여러분 자신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요한 4,34)
사랑하는 하느님,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저는 당신의 뜻이 제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뜻을 제 길에 놓인 고통으로만 보지 않게 하소서.
모든 것은 당신의 뜻이고 당신의 뜻 대부분은 유쾌한 것입니다.
불쾌한 것에 대비하면서도 유쾌한 것을 즐기는 방법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매일의 지혜, Bennet Kelley, C.P.


